티스토리 툴바

사용자 삽입 이미지


아름다운 이 땅의 산과 강이
회색빛 콘크리트로 변해가는 동안,
우리들의 마음도 회색으로 변해갔습니다.

오로지 이 땅의 꺼져가는 생명들을 지키고 싶은 마음 하나로, 
지난 10년 가까이 카메라 렌즈를 통해
야생동물들의 마음을 통역해 온,
다큐멘터리스트 황윤 감독.

그녀의 2편의 영화 <어느 날 그 길에서>와 <작별>이
3월 27일 전국 5개 극장에서 동시 개봉됩니다!

콘크리트 속에서 살아가는 우리들의 쓸쓸한 마음에
생태적 감수성을 되찾아 주는, 가슴 뭉클한 다큐멘터리영화 두 편.
잃었던 생명의 울림과 흐름을 되찾고 싶은 여러분의
많은 응원과 관람 바랍니다!!


3월 27일 (목) 대개봉!

개봉관:
하이퍼텍 나다 (서울 대학로 동숭아트센터 내)
대전아트시네마  (대전)
광주극장 (광주)
동성아트홀 (대구)
국도극장 (부산)



HOT ISSUE 1

한국 최초, 생태적 감수성이 빛나는 다큐멘터리 영화
<어느 날 그 길에서> & <작별>
한국 영화계에 특별한 다양성을 더하다.

3월 27일 개봉되는 황윤 감독의 <어느 날 그 길에서>와 <작별>은 인간과 야생동물의 오래된 벽을 허물기 위한 한 다큐멘터리스트의 고집스런 행보의 결과물이다. 국내 영화계에서 독보적으로 생태적 감수성이 빛나는 영화들을 만들어 온 황윤 감독의 두 작품은, 평소 우리가 알고 있다고 생각했던 ‘앎’ 이상의 것을 관객들에게 확인시켜 주며 한국 영화계에 특별한 다양성을 더한다. 지난 몇 십 년 간 개발과 경제성장만을 바라보고 달려온 한국인들의 가슴에, <어느 날 그 길에서>와 <작별>은 그동안 잃어버렸던 생태적 감수성을 되찾아줄 것이다. 


HOT ISSUE 2

“모두가 원래의 자리에서 행복할 순 없을까?”
함께 해서 더 특별한
<어느 날 그 길에서> & <작별> 팩키지 개봉

10년이 가까운 세월 동안 황윤 감독은 야생동물의 현실을 카메라에 담아낸다. 그녀의 고집스런 집념으로 탄생된 세 편의 다큐멘터리. <작별>(2001), <침묵의 숲>(2004), <어느 날 그 길에서>(2006)는 야생동물과 인간이 단절과 경계의 벽을 깨고 건강한 관계를 다시 회복할 수 있기를 간절히 바라는 그녀의 바람이 그대로 묻어난다.


<어느 날 그 길에서> & <작별>
왜 이 두 영화는 함께 해야 하는가?

황윤 감독은 <어느 날 그 길에서>와 <작별>의 팩키지 개봉을 통해 야생에서 살고 있는 동물들, 또 동물원이라는 공간 안에서 인간들의 보호(?)를 받으며 살아가고 있는 동물의 현실을 모두 보여주며 “이들은 과연 행복한가?” “어떻게 우리가 이들과 함께 행복해질 수 있을까?”라는 질문을 던진다.

<어느 날 그 길에서>의 차가운 도로 위에서 자동차 바퀴에 치여 쓸쓸히 죽어가는 야생동물들도, 동물원에 갇혀 전시되고 소비되는 <작별> 속  야생동물들도, 인간의 물질문명에 갇힌 것은 마찬가지라는 사실을 두 편의 영화는 담담히 보여준다. 무엇을 잃어버리고 있는지도 모른 채 어딘가를 향해 전속력으로 달려가고 있는 우리 스스로를, 잠시 멈추어 서서 돌아보게 하는  “거울”같은 영화 두 편의 동시개봉을 통해, 인간과 야생동물 모두가 본래의 자리에서 행복할 수 있는 세상을 꿈꾸어 본다.



출처: 공식블로그


크리에이티브 커먼즈 라이선스
Creative Commons License
Posted by 날개(wing4u)