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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도 따땃하고 소심쟁이 아고의 간도 키워보고자
얼마전부터 잠깐씩 복도 산책을 시키고 있습니다.
첫날엔 그야말로 조심조심 소심하기 이를데 없더니만
이젠 문열자마자 냉큼 달려나가선 뒹굴뒹굴 영역표시는 물론
집 바로 앞 복도 내에서만이지만 제법 당당하게 걸어다니게 됐습니다. :)
이렇게 조금씩 하다보면 함께 아파트 단지 안을 산책할 날도 멀지 않았겠죠?
(과연? ㅋㅋ)


조심스레 첫 발을 내딛는 아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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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책 후에는 젖은 수건으로 싹싹 닦아 마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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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날개(wing4u)