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청동 '눈나무집'
날개, 퍼덕이다../얌얌쩝쩝 2008/04/20 22:18 |오늘은 집에서 엄마 계모임을 하는 날..
손님들이랑 엄마랑 드실 샤브샤브를 준비해놓고
아빠랑 오빠 부부랑 저는 더블 데이트?를 나갔지요. ㅎㅎ
아침도 못먹고 3시 즈음에나 도착한 '눈나무집'..
20분 정도 기다리라고 하더라구요.
그래서 그동안 꽃도 찍고,
옆집도 찍고..
가게 자랑용 액자도 찍고 하다가 예상보다 일찍 들어갈 수 있었습니다.
처음인데 뭐가 있으려나..보고
김치말이 국수 4개랑 떡갈비랑 빈대떡을 하나씩 시켰지요.
연장샷..
원래 김치찌개랑 김치국, 김치볶음밥을 제외하곤 김치국물 넣은 요리는 별로라 하는데
시원하니 괜찮더군요. :9
(사진 찍기 전에 아빠가 먼저 한 입 드셨음..ㅎㅎ)
떡갈비..
떡도 맛났구요!! >ㅆ<///
그래서 하나 더 주문했심.....쿨럭...
아침부터 3시까지 굶었다니깐요..;;;
빈대떡은 바삭바삭하니 나쁘진 않았지만, 살짝 부족했던..
빈대떡은 그냥 광장시장으로 가서 먹어야 할 듯..ㅎㅎ
일케 먹고 팔각정에서 좀 놀다가
저녁엔 집에서 샤브샤브 해먹었심..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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