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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집에서 엄마 계모임을 하는 날..
손님들이랑 엄마랑 드실 샤브샤브를 준비해놓고
아빠랑 오빠 부부랑 저는 더블 데이트?를 나갔지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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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도 못먹고 3시 즈음에나 도착한 '눈나무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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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분 정도 기다리라고 하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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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그동안 꽃도 찍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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옆집도 찍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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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게 자랑용 액자도 찍고 하다가 예상보다 일찍 들어갈 수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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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인데 뭐가 있으려나..보고
김치말이 국수 4개랑 떡갈비랑 빈대떡을 하나씩 시켰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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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장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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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 김치찌개랑 김치국, 김치볶음밥을 제외하곤 김치국물 넣은 요리는 별로라 하는데
시원하니 괜찮더군요.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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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찍기 전에 아빠가 먼저 한 입 드셨음..ㅎㅎ)
떡갈비..정확히 말하면 너비아니에 가깝지 않나..싶은.. 정말 맛있더라구요!
떡도 맛났구요!! >ㅆ<///
그래서 하나 더 주문했심.....쿨럭...
아침부터 3시까지 굶었다니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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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대떡은 바삭바삭하니 나쁘진 않았지만, 살짝 부족했던..
빈대떡은 그냥 광장시장으로 가서 먹어야 할 듯..ㅎㅎ


일케 먹고 팔각정에서 좀 놀다가
저녁엔 집에서 샤브샤브 해먹었심..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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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날개(wing4u)