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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에 소식을 듣고 지금까지 현실처럼 느껴지지 않네요.
이렇게 허망하게 가실 줄은 몰랐어요.
부디 아픔 없고 자유로운 곳으로 가셨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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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빠랑 영화랑 드라마랑 호흡 맞춘 적도 많고
스캔들도 났었던 것으로 기억하는데(아닌가?)
얼마나 슬프고 기막히실까..에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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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날개(wing4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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