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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고야, 노올자~/아고의 친구들 2008/10/17 17:44 |카뒤가 한 줌 재로 변했다고 합니다..
너무나 갑작스런 소식에 할 말을 잃었어요.
요 근래, 우리 곁을 떠나는 아이들이 많아졌네요...
고양이를 기르는 사람이 늘어난 시기에 비슷하게 입양해서
이제 5~7살인 아이들이 많은데..
인석들에겐 이 나이가 한 고비인가 봅니다.
아고도 벌써 5살..
평균 수명으로 치면 최소한 5년은 더 같이 살 수 있겠거니..했는데
맘 놓고 있으면 안될 것 같아요..
매일 매일 20살까진 같이 살자고 협박하고 있는데..
그래줄런지 모르겠네요.
그 말만 하면 귀찮아해서..;;;
(그런 것까지 누나 닮을 필욘 없잖아..OTUL)
+
먼저 떠난 아이들 모두 편안하게 잠들었길..
+
계속 재채기하고 콧물 흘리는 거 그냥 보고있었는데
이달 말이나 다음 달 쯤 병원에 데려가봐야겠네요.
간 김에 소변 검사 해봐야 하고..
.
.
.
안녕, 이츠카 CD.....ㅠㅅ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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