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쿄에서 맞는 첫 아침
전날 일정을 정리하고 유키코상과 하라주쿠로 출발!
하라주쿠역. 일본 택시들은 왜 그리 귀여운지..
스누피 타운
다케시타도리 도착!
롯데리아
동생이 부탁한 사진을 사러 간 곳. 한국 스타들 사진도 역시 제법 있더군요.
잠시 쉬러 간 찻집. 긴장했는지 일본에 있는 내내 컨디션이 안좋았습니다.
분위기도 좋고
사장님들이 매우 친절하시더군요.
사장님이 찍어주신 기념사진. :)
쌉싸름한 아이스티. 아침을 거른 유키코상이 초코케이크를 먹었는데 진하고 맛나더군요.
유키코상의 추천으로 간 파르페집. 전 몸이 별로 안좋아서 맛만 봤는데 괜찮더군요.
시부야의 '오차노마'에서 늦은 점심을 먹었습니다.
유키코상과 HJ
제가 먹은 닭튀김&가정식 고로케 정식
HJ의 고등어 미소조림 정식
유키코상의 새우튀김&히레카츠 정식. 뒤의 붉은 밥통에서 밥을 원하는만큼 퍼서 먹을 수 있습니다.
시부야역. 저쪽에 하치공 상이 있다던데 못가봤습니다.
유키코상과 HJ는 쇼핑을, 저는 사람 구경을 했지요.
다들 피곤해해서 호텔에 잠시 쉬러 들어왔습니다.
가이드를 해준 유키코상에게 대접할 겸 호텔 근처 '텐구'에 갔습니다.
기본 안주. '난카츠오'라는데 뭔지 잘 모르겠습니다. 맛있었어요.
유키코상이 고른 '타코 와사비'. 와사비를 별로 안좋아하긴 하지만 괜찮더군요.
건배~
HJ도 건배~
모듬 회. 맛있어요~! 회 아래에 깔려있는 깻잎 비슷한 것, 시소라고 하던가? 으..맛이 정말...OTL
유키코상이 고른 무 샐러드. 깔끔하고 좋더군요.
HJ의 소세지와 내가 고른 새우튀김 샐러드, 닭날개
우롱하이. 이름을 많이 들어봐서 시켰는데...음....-ㅅ-;;;
게살 볶음밥. 쵝오!! >ㅆ<
꼬치구이. 다 맛났지만, 닭껍질이 제일 맛있었어요~ㅎㅎ
텐구 내부
유키코상을 보낸 후, 시간이 얼마 안남아서 어딜 갈까 하다 HJ의 리퀘스트로 도쿄타워를 보러 가기로 했습니다.
출발할 때부터 날이 꾸물하더니만 도착하자마자 비가 쏟아지더군요.
별로란 말을 들었었기에 별 기대 없이 간 거였는데, 기대 이상이더군요.
주황색으로 빛을 내는 도쿄타워가 참 예뻤습니다.
영화 '도쿄타워'가 떠오르더군요.
시간이 늦어 바깥만 보고 오긴 했습니다만
다음엔 낮에도 한 번 봤으면 좋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