벼룩으로 내놓은 드라이어 거치대를 사러 메소치치님이 방문하셨습니다~
같이 근처 밥집에서 아점을 배두드리며 먹은 후 집으로 와서
고대하시던 아고도 보시고 dvd도 보고 가셨어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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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바람직한 외모로군..
좋아, 결심했어!

앞으로 이 누나랑 새 인생을 살기로 했어.
날 잡지 말아줘!
(턱!)

날개: 아고..가는 건 좋은데...새 누나야 가심은 왜 더듬는거야????

붸, 뷁!!
내, 내가 언제 그랬다고!!!
증거 있어??!!!!!
증거 있냐고~~!!!!!!!

메소치치: 그래그래, 아고 누나 가심에 손 안댔어. 아고가 참어~

젠장...내가 이쁜 새 누나야 봐서 참는 거다..!!
증말이야!!
다신 안 봐준다고!!

메소치치: 그래서, 아고 우리 집에 가는거야?? 신나라~

아, 아니...뭐....꼭 간다는 건 아니고...
(젠장..질투작전 필려고 했더니 혹 붙였네.)

날개: 내 그럴 줄 알았지롱~ㅎㅎ

쳇쳇!! 누나들이랑 이제 안 놀아!!
얼른 집에 가버리라구!! 흥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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