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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병헌, 쏟아지는 CF 출연 제의에 '행복한 비명'
스포츠서울 원문 기사전송 2009-03-26 11:06 최종수정 2009-03-26 12:21



오는 9월 방송하는 드라마 ‘아이리스’로 안방극장에 복귀하는 이병헌(39)에게 요즘 CF 출연 제의가 쏟아지고 있다.

지난해 영화 ‘좋은 놈. 나쁜 놈. 이상한 놈’과 할리우드 영화 ‘나는 비와 함께 간다’와 ‘G.I 조’ 촬영으로 줄곧 해외에만 머물렀던 이병헌은 국내 방송 복귀 시점을 앞두고 다양한 업체들로부터 ‘러브콜’을 받고 있다. 이달 29일 ‘아이리스’의 일본 로케이션을 마치고 귀국하는 그는 다음 달 내내 CF 촬영 및 할리우드 영화 프로모션 준비. 이어서 5월에는 러시아로 다시 드라마 촬영을 떠나는 등 숨돌릴 틈이 없다.

이병헌의 소속사 BH엔터테인먼트 측은 26일 “지난해 해외 활동과 국내에서 작품 활동이 거의 없어 CF 출연이 없었다. 하지만 올해는 다르다. 할리우드 영화 개봉 및 드라마 출연 등을 앞두고 이병헌을 찾는 곳이 부쩍 늘었다”고 밝혔다. 젠틀하고 부드러운 이미지에다 ‘좋은 놈. 나쁜 놈. 이상한 놈’에서 보여준 강인한 남성미가 더해져 이병헌의 CF 목록은 더욱 다양해질 것으로 보인다. 칸 영화제 등에서 선보인 세련된 패션 감각도 큰 몫을 했다. 현재 이병헌의 출연이 확정된 CF만 음료. 건설. 의류. 가전제품 등 4개에 이른다.


남혜연기자 whice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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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날개(wing4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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