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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과 예약 캔슬되고,
그 김에 오랫만에 부모님 가게에 가서 점심을 먹었습니다.

어째 나날이 졸아드는 국물..;
많이 짜지만 어차피 비벼먹는 용의 된장이니까. ㅎㅎ

이상하게 이 된장은 가게에서 먹어야 맛나는 것 같아요.
불 맛 차이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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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날개(wing4u)