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젠장..또 붙들렸네..
나 좀 놔달라고 하면 안될까??
에효..
불편해죽겠는데...
그만 좀 놔주지??
에잇!!! 그만 나좀 놔줘!!!!!
----------------
중딩때부터의 친구가 놀러왔습니다.
몇 달 전에 만났을 땐 숨지 않더니만
들어오자마자 친구가 건네주던 달걀을 놓치는 바람에 소리를
질렀더니;;
아고가 엄청 놀랐던가봐요.
티비 위에 있던 유리 볼도 깨뜨리고 티비 옆의 액자들도 죄 쓰러뜨리더니
소파 밑에 숨어서 안나오더군요..;;;
간신히 꺼내서 친구에게 안겨줬더니만 역시나 아곤 도망 가려고 바둥거리는데..
아고가 아무리 용을 쓰고 궁시렁 거려도 절대 놓치지 않는 절대 뽀스의 친구녀석..;
정말, 대단해요~
나 좀 놔달라고 하면 안될까??
에효..

불편해죽겠는데...
그만 좀 놔주지??
에잇!!! 그만 나좀 놔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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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딩때부터의 친구가 놀러왔습니다.
몇 달 전에 만났을 땐 숨지 않더니만
들어오자마자 친구가 건네주던 달걀을 놓치는 바람에 소리를
질렀더니;;아고가 엄청 놀랐던가봐요.
티비 위에 있던 유리 볼도 깨뜨리고 티비 옆의 액자들도 죄 쓰러뜨리더니
소파 밑에 숨어서 안나오더군요..;;;
간신히 꺼내서 친구에게 안겨줬더니만 역시나 아곤 도망 가려고 바둥거리는데..
아고가 아무리 용을 쓰고 궁시렁 거려도 절대 놓치지 않는 절대 뽀스의 친구녀석..;
정말, 대단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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