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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정 보다 일찍 도착하는 바람에 11시 반 정도에 상영회장에 도착했습니다만..
예상치도 못하게 문이 닫혀있더군요...;
극장인지라 일찍 도착해도 들어가서 기다리면 되겠거니..했는데
앉을 곳도 없고.. 당황했어요..;;;
결국 12시 정도에 직원 한 분이 오셔서 문을 여시더군요.......
그런데, 이것이 이후 일들의 전조였을까요?
기계의 문제로 영화는 몇 번씩 멈춰야 했고 소리는 작고 윗 층 식당의 소음도 장난 아니었고..-ㅅ-;;
이 극장을 소개했던 저는..정말 몸둘 바를 모르겠더라구요..ㅠㅅㅠ
뭐, 그럼에도 영화는 무척 좋았습니다만..
사실 처음 봤을 땐, 생각보다 별로라고 느꼈었는데
나이 들어서;; 다시 보니 너무 감동적이더라구요.
취조실 장면은 정말이지..ㅠㅅㅠ

1층과 상영관에 세워 놓은 플랭카드..
너무 이뻐서 들고오고 싶었습니다!

역시나 이번에도 일본 분들이 운영진분들과 한국 팬들을 위해 선물을 준비해오셨더라구요.
너무 감사드려요!!

영화가 끝난 후, 오빠의 직필 사인이 있는 놈놈놈 엽서세트 5개를 추첨해서 나눠주셨는데
제가 당첨됐답니다!! >ㅆ<//

뒷풀이 때 같은 테이블에 앉은 일본 분이 주신 벚꽃 과자와 소금맛 우유사탕이예요.
아직 둘 다 맛은 못봤는데 벚꽃 과자엔 벚꽃이 실제로 들어가 있다네요.
소금사탕도 어떤 맛일지 궁금해요.
감사합니다!! 

이건 역시 일본의 팬이신 마키꼬님이 주신 쵸콜렛!
>ㅆ<//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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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날개(wing4u)