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이도..
날개, 퍼덕이다../얌얌쩝쩝 2009/05/04 12:49 |어제 오후에 오이도에 다녀왔습니다.
동해의 푸른 바다를 기대하고 간 건 아니었지만
짙은 안개 때문에 아무 것도 보지 못하겠더라구요..;
1000원 어치 고동으로 아쉬움을 달래고 회를 먹으러 갔지요.
어판장 1층에서 생선을 골라 회를 떠서
2층 식당에서 양념값이랑 매운탕 값 추가해서 먹었습니다.
사람이 많아서 그런지 가게가 좀 어수선하더군요.
상을 치워주는데 깔끔하지도 않고..;
뭐, 그래도 음식 맛은 나쁘지 않았습니다만..
5년 전 마지막으로 갔을 땐 너무 맛있어서 두고두고 생각났었는데
이번엔 그냥 나쁘지 않은 정도라 아쉬웠어요.
5년 동안 기억이 미화됐었던 건지..
회를 먹고 가게를 나서니 안개가 안개비로 바꼈더군요.
예상과 달리 돌아오는 길이 막히지 않아서
안개 낀 도로를 고즈넉하게 달리는 기분이 꽤 좋았습니다.
동해의 푸른 바다를 기대하고 간 건 아니었지만
짙은 안개 때문에 아무 것도 보지 못하겠더라구요..;
1000원 어치 고동으로 아쉬움을 달래고 회를 먹으러 갔지요.
어판장 1층에서 생선을 골라 회를 떠서
2층 식당에서 양념값이랑 매운탕 값 추가해서 먹었습니다.
사람이 많아서 그런지 가게가 좀 어수선하더군요.
상을 치워주는데 깔끔하지도 않고..;
뭐, 그래도 음식 맛은 나쁘지 않았습니다만..
5년 전 마지막으로 갔을 땐 너무 맛있어서 두고두고 생각났었는데
이번엔 그냥 나쁘지 않은 정도라 아쉬웠어요.
5년 동안 기억이 미화됐었던 건지..
회를 먹고 가게를 나서니 안개가 안개비로 바꼈더군요.
예상과 달리 돌아오는 길이 막히지 않아서
안개 낀 도로를 고즈넉하게 달리는 기분이 꽤 좋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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