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스토리 툴바


지난 정모로부터 한 달 사이에 개인적으로 많은 사건과 변화가 있었기 때문인지
이번 정모는 무척이나 오랫만에 행해진 것 처럼 반갑고 기다려졌었습니다.

한참 고심 끝에 햇볕도 나고 좀 걸을테니 덥지 않을까 싶어 반팔을 입고 나왔는데..
웬걸, 비도 오고 햇볕은 흐릿한데다 바람도 쌀쌀해서 추워서 혼났습니다..;
덕분에 감기 기운이 있어서 콧물을 훌쩍이며 후기를 쓰고있네요..;
게다가 택시에서 핸드폰을 잊어버리는 바람에 기사 아저씨한테 된통 화풀이 당하기도 하구요..;
그래도 여러 분들 만나서 즐겁게 이야기 나누고
맛난 도시락도 나눠먹으니 기분이 참 좋았습니다.

야외 식물원 구경이라든가, 수건 돌리기라든가, 보물 찾기라든가를 기대한 건 아니었지만(ㅎㅎ)
도시락만 먹고나서 한남동의 한 카페로 이동해서 뒷풀이를 가졌어요.
식물원 구경을 못한 건 아쉽지만 너무 추워서 다행이다 싶었습니다.

카페에는 BH엔터의 유실장님이 오셔서 '아이리스' 고화질 예고편도 보여주시고 이것 저것 정보도 주셨지요.
개봉도 못할까봐 걱정했던 '나비다'가 'G.I. Joe' 개봉 이후에 CJ에서 배급할 예정이며
7월 17일에 'G.I. Joe'의 배우들이 한국에 와서 프로모션을 진행한 다음 19일날 일본으로 가신다네요.
'G.I. Joe' 역시 CJ에서 배급된답니다.
'G.I. Joe'랑 '나비다' DVD도 CJ에서 나올지 모르겠는데, 부디 놈 DVD 사태는 재현되지 않았으면 좋겠네요.
벌써부터 사서 걱정하는 건가요? ㅎㅎ

모두들과 헤어지고 집으로 돌아오는데 어쩐지 좀 허전하더라구요.
항상 2차를 하다 그냥 집으로 돌아가니 좀 아쉬운 기분?
그래도 피곤해서 집에 오자마자 넉 다운 됐었답니다..;
담 달 정모는 한국 루버스만 모이는데, 그 땐 더 즐거운 수다 많이 나눠요~




누나 나가시는데 쿨쿨 자고있는 녀석..-ㅅ-;;
그런데 지금은 쓸쓸했다고 자꾸 들러붙네요..;

정모 장소로 향하는 택시 안에서..
비가 와서 걱정했었습니다만 도착했을 땐 비가 그쳤습니다.

한남동으로 이동 중..
제법 걸었지만 동네도 예쁘고, 수다를 떨면서 가니 금방 도착하더라구요.

한남동의 카페..
제일기획? 옆이자 '꽃남'의 제작사인 그룹 에이트와 한 건물이었습니다.
화장실을 갈 때마다 혹시 구준표님 안계실까 기웃기웃..ㅎㅎ

집으로 돌아오는 버스 안에서..








+공포사진 주의+










+임산부 및 노약자, 심장이 약하신 분은 이 아래로 내려가지 마세요!+












※ 모델 분의 동의 하에 올리는 사진입니다. 다른 곳으로 가져가지 마세요. ^^




저작자 표시 비영리 변경 금지
크리에이티브 커먼즈 라이선스
Creative Commons License

'H.O.N.E.Y > Rubeurs' 카테고리의 다른 글

선물..  (4) 2010/03/21
생일 파티에 다녀왔습니다..  (2) 2009/07/13
루버스 5월 정모에 다녀왔습니다.  (0) 2009/05/17
4월 '그 해 여름' 상영회 정모 후기..  (3) 2009/04/20
루버스 3월 정모..  (0) 2009/03/15
[펌] 루버스 8기 추가모집..  (0) 2009/02/16
Posted by 날개(wing4u)