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힙합 뮤지컬이라기에 내심 큰 기대를 가지고
유키코상과 보러 갔습니다.
그런데, 그냥 원네이션과 현진영의 공연,
스틸컷과 영화음악, 도지원의 나레이션
+무대에 등장한 귀신의 절규?로 끝이더군요..;;
물론 노래들은 다 좋았고, 영화도 재미있을 것 같긴 했습니다만..
(현진영씨가 부른 발라드곡 제목이 뭔가요? 너무 좋던데..)
시사회인 줄 알았는데 메이킹 영상 뿐인 것도 많이 아쉬웠습니다.
도지원,신세경,봉만대감독,현진영의 토크 박스는 재미있긴 했지만
뒤로 갈수록 좀 지루했습니다.
기자를 위한 행사에 일반인 좀 초대해서 한 행사 같은데
좀 더 다양한 볼거리를 제공해주셨으면 좋지 않았을까요?
뭐, 위에도 썼다시피 영화는 재미있을 것 같아서 보러갈 생각이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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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날개(wing4u)