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끼 (Moss, 2010)
날개, 퍼덕이다../나름대로 문화생활 2010/07/19 19:00 |아주 엷게 탄 홍차같이 밍숭맹숭한 영화.
원작을 겉으로만 핥은 것 같았습니다.
스릴도 서스펜스도 없는 스릴러였구요.
군데군데 웃음 코드가 있는 것도 마음에 들지 않았어요.
2시간 훌쩍 넘는 긴 상영시간이 지루하진 않았고
배우들의 열연도 좋았지만
이 싱거움은 어찌할 바를 모르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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