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고가 한 이틀 괜찮다가 어제 저녁부터 다시 먹은 걸 게워내서 오늘 낮에 병원에 데려갔다 왔습니다.
증상은 식후 곧바로 구토(빈 속의 구토는 아님), 식욕 및 놀이 등의 행동 이상 없음.
의사 선생님 말씀으로는 고양이는 기본적으로 씹어먹는 편이 아니고 급하게 먹다 그럴 수도 있으니
아주 잘게 자르거나 간 음식을 소량씩 자주 급여하는 방법으로 주라셨습니다.
간이나 신장에 이상이 있을지도 모르니 검사를 해볼까 하셨지만
제가 망설이니 식욕에 문제가 없으니 일단은 지켜보자시네요.
계속 토하면 검사해보기로 했습니다.
체중은 6.4~6.45kg (아고가 움직여서 왔다갔다했음)
진료비 3000원, 기생충약 3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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