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수역 4번출구 근처 간판 없는 풍차달린 작은 미용실의 고양이들입니다.
퇴근할 때마다 이 녀석들 훔쳐보는 게 낙이예요. ^^
얘네들 때문에 이 미용실에서 머리 해보고 싶은데
제가 머리 할 때 미용사분과 대화를 잘 안하거든요?
그런데, 의자가 하나뿐인 작은 미용실에서
남자 미용사분과 침묵 속에 몇 시간 있을 걸 생각하면..
음...용기가 안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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