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호화로운 아침상..
전, 산적, 잡채, 돼지갈비..
손님 치를 때나 명절날엔 꼭 나오는 소고기무국..
밥은 생략..
저녁상은 동생이 가져온 LA갈비..
(와이드 그릴 만세~)
역시 밥은 생략..
동생이 먹고싶다고 해서 토요일에 잔뜩 끓여뒀던 청국장..
우렁이, 다진 돼지고기, 감자, 무, 두부, 양배추, 팽이버섯, 청양고추를 넣었구요.
청국장 외에 된장도 한숟갈 넣었습니다.
직접 만든 피클(양파, 피망, 파프리카, 양배추, 청양고추)..
레시피보다 식초를 조금 더 넣었더니,
신맛을 별로 안좋아하는 저에겐 좀 많이 시어서 별로 맘에 안찼는데, 엄마는 좋아하시네요.
국물은 맛있어서 나중에 국수 말아먹으려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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