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젠 하루종일 사람들이 들락거려서
조금 안정된 듯 했던
아고가 내내 요 창문 사이에 숨어있었드랬습니다.
햇볕과 스트레스 때문에 헐떡거리면서도 여기서 꼼짝도 않더군요..;
그러다 해 지고 공사 소리도 잦아드니 나와서 돌아다니더군요.
오늘은 좀 안정된 것 같네요.
칭얼대고 이유없이 떼쓰는 게 좀 늘었긴 하지만요.
저도 몸이 좀 안좋아서 이틀 내내 머리도 무겁고 몸살 기운에 자꾸 잠이 쏟아지네요.
덕분에 방 정리도 아직 못하고 바깥구경도 못했답니다..;
얼른
아고도 저도 자리를 잡아야 할텐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