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울이고, 새해고 해서 아고에게 꼬까옷을 입혀봤어요~



"누나 바부, 꼬까옷은 예쁜 새 옷인데 이건 그렇지 않잖아. 메롱이다~!"

아고, 뭐라고 그랬어?



"응? 아~니. 암 말도 안했어~"

어, 그래? 내가 잘못 들었나?



"바부... 메렁이다!"



건 그렇고 아고, 형님 누님들에게 새해 인사 해야지?



"귀찮은데...쳇"



"새해복많이받어"



"인사했으니까 새뱃돈 줘야지??? *ㅅ*"


+



힙합 중년, 아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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