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곤해 보이는 형아가 안쓰러웠는지,
아니면 아직도! 적응이 덜 돼서 낯익은 사람이 반가워서 그랬는지
그도 아니면, 움직이기 귀찮아서였는지;;
평소라면 피해다녔을 형아 옆에 바싹 기대있는 아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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