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들의 행복한 시간 (2006)
날개, 퍼덕이다../나름대로 문화생활 2006/10/05 00:18 |
이 영화를 보기 전까지, 내가 그렇게 울고 싶은 기분이었는지 몰랐다.
냉정하게 보자면, 그렇게까지 슬픈 영화는 아니었던 것 같은데
오늘은 코드가 징하게 맞아버려서
혼자였다면 아마 펑펑 소리 내어 울어버렸을지도..
어떤 날 새벽 '깊은 슬픔'을 읽고 새벽에 통곡을 했던 것 처럼...
덕분에 모처럼의 영화 관람은 발갛게 충혈된 눈과 먹먹한 가슴으로 끝이 났다.
+
두, 세 사이즈는 더 큰 듯한 헐렁한 죄수복에
대충 민 듯한 짧은 머리임에도
어찌 그리 이쁜지, 우리 동원군...ㅠㅅㅠ
'날개, 퍼덕이다.. > 나름대로 문화생활' 카테고리의 다른 글
| 어색해도 괜찮아.. (0) | 2006/12/23 |
|---|---|
| Mr. 로빈 꼬시기 (2) | 2006/12/05 |
| 우리들의 행복한 시간 (2006) (0) | 2006/10/05 |
| 괴물 (2006, The Host) (0) | 2006/08/03 |
| 캐리비안의 해적 : 망자의 함 (2006, Pirates of the Caribbean : Dead Man's Chest) (0) | 2006/08/03 |
| 신데렐라 힙합 뮤지컬 후기.. (0) | 2006/07/20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