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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rwin Olaf의 royal blood라는 주제의 작품입니다.
아래 붙인 것은 5개 작품인데..원래 8개라고 하네요...
각각의 비운의 운명을 맞은 유명인을 상징적으로 표현했는데..인상에 남더라구요.



재클린
남편인 캐네디 대통령이 머리에 총을 맞는 바람에 튄 피와 뇌조각이 그녀의 어깨에 묻어 있네요.



다이애나 영국 왕세자비
벤츠 타고 가다가 애인이었던 도디 알파예드, 운전사와 함께 교통사고로 파리에서 세상을 떠남.
그녀의 마지막 말은 "나를 그냥 내버려둬.." 였다고 함.



줄리어스 시저..
로마의 황제같은 권력을 가졌으나 살해당함.
그 당시 칼로 20군데 이상을 찔렸다고 전해짐.



오스트리아 황후 씨시
19세기 후반 오스트리아 제국의 황후.
유럽의 최고 미인 황후로 불렸으나 거식증과 고부 갈등으로 불행한 삶을 살았음.
외아들이 자살한 후 몇년이 지나 자신도 역시 암살됨.
그것도 원래 그녀가 아닌 다른 오스트리아 황족을 목표했던 암살계획이었으나
운 나쁘게 실패하자 엉뚱하게 대신 타겟이 되어 살해됨.



마리 앙투와네트 프랑스 왕비
그녀의 목을 자른 단두대는 그녀의 남편 루이 16세가 프랑스 혁명이 일어나기 몇년 전에
사형수들의 효율적인 처형을 목적으로 승인한 발명품.
일설에 따르면 루이 16세는 둥글게 디자인된 칼날을 더 잘들게 하기 위해서
직접 비스듬한 형태로 디자인을 바꾸라고 제안했다함.
어쨌든 몇년 후 둘다 그렇게 고안된 단두대에서 처형당함.



출처
크리에이티브 커먼즈 라이선스
Creative Commons Licens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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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날개(wing4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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