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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형적인 판타지 구조-세상을 구할 운명을 부여받은 소년의 모험과 성장..-입니다.
드래곤을 좋아해서 개인적으로 조금 기대하던 영화였는데
어디선가 본 듯한 장면들, 어설픈 캐릭터와 스토리들이 참 아쉽더군요.
더욱이, '드래곤을 타고 하늘을 난다!'는 설정에서 가장 기대되는 것은
아무래도 하늘을 나는 기분을 느끼게 해주는 것일텐데
'해리포터' 시리즈의 퀴디치씬 보다도 박진감이나 스릴이 느껴지지 않았습니다.
드래곤이 한낫 인간의 도구(그것도 라이더가 죽으면 드래곤도 죽는다는 설정-
반대의 경우 라이더는 죽지 않습니다)
라는 것이 마음에 들지 않더군요.
하지만, 기대치를 낮춘다면 나름 재미있는 영화였기 때문에
'반지의 제왕' 이 없었다면 조금쯤 더 좋은 평을 받았을지 모르겠네요.
'나니아 연대기' 보다는 '반지의 제왕'에 가까운 내용이지만,
난이도?는 나니아와 비슷합니다.
초등생이나 중학생 정도의 자녀가 딸린 가족이 함께 보기에 좋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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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날개(wing4u)