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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대 반 우려 반 속에 보게 된 무한도전의 드라마 도전..
처음엔 (보는 쪽이나 하는 쪽이나)어색함에 팔을 벅벅 긁었습니다만..
마지막회를 보고 느낀 결론은,
이거 괜찮네!
였습니다. :)
뒤로 갈수록 안정되는 연기에(익숙해진 것일지도..;;)
단막극으로서 나름 맘에 드는 스토리..
괜찮다 싶은 장면들도 있었구요.
우려가 컸던지라 끝난 후의 만족도가 높았어요.
특히 드라마가 끝난 후 자막 올라갈 때,
조연들의 비하인드 스토리가 뒤집어지게 재밌었습니다. ㅎㅎㅎ
정극을 찍느라 억눌러뒀던 무도삘!을 폭발시키는지
엄청 오버하던 뒷풀이 코너들도 오랫만에 만족 100%였구요.
(한동안 늘어졌던 무한도전..ㅠㅅㅠ)
(정말 오랫만에 울 도니 카메라 많이 받고..좋았습니다!! ㅎㅎ
巨星의 낚시질도...ㅋㅋㅋ)

드라마에 다시 도전한다면 말리고 싶습니다만
설마 다시 도전하는 불상사는 없겠지요..-ㅅ-;
다음 주도 기대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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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날개(wing4u)