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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 도시락을 싸드리느라 약속 시간보다 40분 가량 늦게 도착했습니다.
도착해보니 아직 꿀빛냐옹님만 도착해계시더군요.
그래서 화장품 만들기는 뒤로 미루고 우선 점심을 먹기로 하고
샌드위치도 만들어먹고 수다도 떨고 아름이도 괴롭히고 있는데
미묘님으로부터 전화가 왔습니다.
길을 한참 잘못 가셨고, 여차저차해서 못오시겠다고.
늦게라도 오셨으면 좋았을텐데, 무척 아쉬웠습니다.
미묘님, 다음 모임 땐 꼭 오셔야 해요~!! ㅎㅅㅎ
나진 언니가 초대한 분도 곧 도착하셔서 화장품 만들기를 시작했습니다.

만들 양이 얼마 되지 않아서,
나진 언니가 미리 오일이며 재료들의 분량을 조절해놨기 때문에
우리가 한 일은, 오일을 데우고 섞고 식혀서 담는 것 밖에 없었기 때문에
무척 쉽고 빨리 끝났습니다.
스킨의 경운, 제가 아이들 괴롭히고 사진 찍고 하는 새에 다 끝나버렸으니까요..;
꿀빛냐옹님이 나진 언니가 시킨 일을 죄 하시고, 게다가 멋진 포즈까지 취해주셨습니다!! ㅎㅎ

화장품 만들기가 끝난 후, 제가 포토샵 강의를 해야 했으나
무지 떤데다 준비도 제대로 못했고 다들 수면 부족 상태여서
재미도 없었고 빨리 끝냈습니다. :s
자세한 사진과 이야긴 다음 편에...
투 비 컨티뉴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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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날개(wing4u)